부산 > 해운대 - 흐린 봄날 부산의 바다 해운대. 여느 바닷가와는 다른 해운대 만의 느낌이 있다. 해안을 둘러싼 높은 초현대식 건물들이 인상적이다. 지하철 해운대역 에서 도보로 5분이면 바다를 볼 수 있다. 편리한 교통이 매력적 바다도시 모래사장엔 비둘기가. 날씨, 흐림 바다... 혼자라도 좋다 둘이라도 좋다 셋이라도 좋다 바다는 모든이의 맘을 설레게 한다 봄 그리고 해운대의 밤 2009.03. 더보기 이전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 2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