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고택 >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과 백송 #3 - 추사기념관, 백송 #3 추사고택 옆에 자리한 추사기념관 추사기념관 전경 "원래 글씨의 묘를 참으로 깨달은 서예가란 법도를 떠나지 않으면서 또한 법도에 구속받지 않는 법이다" 명문가의 후예, 김정희 月 추사고택 모형 추사고택을 떠나면서, 멀리 보이는 추사 김정희의 묘 예산의 백송(白松) - 천연기념물 제106호 백송은 중국 북부지방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 몇 그루 밖에 없는 희귀한 수종이다. 이 백송은 추사선생이 25세 때, 생부 김노경을 따라 청나라 연경(지금의 북경)에 다녀오면서 가지고 온 씨를 고조부 김흥경의 묘소 앞에 심은 것이다. 2009. 05. 더보기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