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4 - 이곳 저곳 둘러보기

#4

유니세프 홀 - 전쟁피해 아동의 구호와 저개발국 아동의 복지향상을 위해 작은 손길을..

정신없는 표지판

음악공간

木

가끔씩 비 한방울 씩 떨어지던날...한산하다.

연인과 함께 노를 저어 보자. 사진에 있는 두 사람은 모두 남자다. 쩝.

오리보트 대기중

할아버지

Song Island

화장실

변기

남이섬을 다녀오다




2009.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