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가족공원

국립중앙 박물관은 2004년 10월까지 경복궁에서 운영되다가 2005년 10월 28일 용산가족공원 내의 새로운 건물에서 개관했다.
지하철 4호선을 이용 이촌역에서 하차 후 2번출구로 나와 150 미터 정도 걸어가면 된다.
휴관일은 1월1일과 매주 월요일 이므로 헛걸음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한 후 용산 가족공원을 한가로이 거닐면서 산책하는 것도 좋다.

입구

입구 조형물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박물관 건물이 나온다

박물관 앞은 커다란 호수가 있다.
호수 벤치에 앉아 여유롭게 사색에 잠겨보자.

전시실 입구
관람을 마친 후 박물관 주변과 용산 가족공원을 거닐어 보자.

두 사람

나랏말쌈이....

까치

따스함

꽃

하늘, 꽃

남산타워

아이

돌아가는 길




2008.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