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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충청도

추사고택 >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과 백송 #3 - 추사기념관, 백송

#3


추사고택 옆에 자리한 추사기념관















추사기념관 전경















"원래 글씨의 묘를 참으로 깨달은 서예가란 법도를 떠나지 않으면서 또한 법도에 구속받지 않는 법이다"















명문가의 후예, 김정희
































추사고택 모형
















추사고택을 떠나면서, 멀리 보이는 추사 김정희의 묘















예산의 백송(白松) - 천연기념물 제106호
백송은 중국 북부지방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 몇 그루 밖에 없는 희귀한 수종이다.
이 백송은 추사선생이 25세 때, 생부 김노경을 따라 청나라 연경(지금의 북경)에 다녀오면서 가지고 온 씨를
고조부 김흥경의 묘소 앞에 심은 것이다.




2009.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