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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도

부산 > 해운대 - 흐린 봄날


부산의 바다 해운대.
여느 바닷가와는 다른 해운대 만의 느낌이 있다.
해안을 둘러싼 높은 초현대식 건물들이 인상적이다.


지하철 해운대역 에서 도보로 5분이면 바다를 볼 수 있다.
편리한 교통이 매력적















 

바다도시














모래사장엔 비둘기가.















날씨, 흐림














바다...
혼자라도 좋다















둘이라도 좋다















셋이라도 좋다















바다는
모든이의 맘을 설레게 한다
















그리고
해운대의 밤




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