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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 #5 - 오션킹덤, 해양포유류 존, 딥블루 광장, 해저터널

#5


수십 마리의 상어들과 진귀한 바다생물들을 만나는 곳 오션킹덤















앞으로 나올 해저터널과 같은 수조다. 이 수조 중간에 터널을 만들어 놓았다.















수조에 쓰이는 것은 유리가 아니라 두께 18cm의 아크릴.















(9)해양포유류 존
매너티(Manatee) : 몸길이 3m, 몸무게 360~540kg으로 '바다 소', 혹은 '해우' 라고도 하는 해양포유류.
오직 식물만 먹고 사는 초식동물이다. 몸집은 크지만 성격이 매우 온순하고 공격적이지도 않다.













안녕? 나 매너티 라고해~! 사람들이 인어로 착각했다나 뭐라나...















바다와 땅을 오가는 해양포유류 점박이 물범















귀여운 장난꾸러기 점박이 물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매점. 아이스크림, 커피, 소세지, 핫도그 등을 판매한다. 가격은 1,500~2,000원.















해저터널 가는 길















(12)해저터널
바닥에 자동워킹벨트가 장착되어 있어서, 가만히 서서 구경만 하면 된다.














머리 위로 지나가는 상어, 거북이, 물고기들...















해저터널 그리고 상어















이제 마지막으로 (13)딥블루씨, (14)펭귄들의 상상놀이터로 가보자.




#6 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