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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뒷골목인생 2012/02/08 01:42 edit & del reply

    하늘호수님, 저와 나혼자님이 많이 훈훈했나요?
    혹시 술 산다는 이야기가 많이 훈훈했나요? ^^
    그러심 나혼자님이 우울하다고 술 사달라고 하는 날
    하늘호수님도 오세요...^_________^

    나혼자님, 저 자랑하러 들렸습니다. 푸하하하하하
    이번 주 금요일에 영월 법흥사에 다녀옵니다.
    뭐 법흥사에만 들렸다가 근처 한우촌에 들려 맛을 볼지, 청국장을 넣고 끓인 구수한 콩비지찌개를 먹고 올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그 동안 밀렸던 여행을 떠납니다. ^^

    3월, 4월, 5월 한 달에 한 번씩 여행떠나기로 계획을 짰습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여옵니다. ㅋㅋㅋㅋㅋㅋ

    마니 돌아보고 맛있는 집도 열심히 찾아다니고
    또 다시 1박 3일로 돌아볼 생각만 해도 기운이 솟구칩니다. ㅋㅋㅋㅋ

    • BlogIcon nahonza 2012/02/08 19:20 edit & del

      우와~~드뎌...드뎌 떠나시는군요!!!
      추카드립니다요~~~~ 이게 얼마만에 가시는겁니꺄~~~
      영월쪽에는 특히 볼거리가 많죠. 강원도는 정말 멋진 풍경을 가진 곳이라죠~
      첩첩산중에 눈이라도 내려주면 고생이야 하겠지만 너무나 멋있을것 같구요.
      영월 가신김에 '청령포'라는 곳도 한번 가보세요~
      저는 9월쯤에 다녀와서 겨울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운치있고 푸르르고 조용하고 너무 좋답니다.
      작은 나룻배를 타고 건너가야 하는데 겨울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강물이 얼진 않았을런지~

      아무튼 금년에는 꼭 한달에 한 번씩 떠나기 실천하셔요.
      그것도 생각보다 쉽진 않더라구요~
      에구구...저도 이제 떠날때가 됐는데 잘 안되네요 끙.
      잘 다녀오시고 다녀와서 안부 전해주세요~

  2. 하늘호수 2012/02/02 13:13 edit & del reply

    뭔가가 그려지신다는건지?
    좋은 쪽인가요ㅎ

    낼이 생일이라서 겸사겸사 쉬기도 하는건데 ㅎ
    오늘 지하철 탈선으로 고생하고 지각을 해서무지 피곤하네요
    이 핑계로 안가게 될거 같기도ㅠㅠ
    일단 전주 한옥마을로 정했는데.
    부담없이 같이가시겠어요?
    ㅋㅋ

    • BlogIcon nahonza 2012/02/08 19:10 edit & del

      물론 좋은 쪽이죠~^^
      그나저나 벌써 주말이 훌쩍 지나 수요일이네요.
      한옥마을은 잘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춥다고 그냥 방에 꽁꽁 숨어 계시진 않았는지...^^
      너무 추운 날씨는 가뜩이나 망설여지는 여행을 더욱 망설이게 만드는것 같아요. 요즘.
      겨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눈이라도 한번 더 펑펑 내려주고 갔으면 좋겠어요.

  3. 하늘호수 2012/02/01 16:02 edit & del reply

    어머 밑의 두분, 훈훈하네요 ㅎ
    살짝 껴들고 싶을정도 ㅎㅎ

    일단 금욜에 연차를 냈어요 ㅋ
    저질러야 될거 같아서,
    그날 가봐야 알듯 ㅋㅋ

    • BlogIcon nahonza 2012/02/01 19:12 edit & del

      하늘호수님은 닉네임만 보더라도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하늘...호수...음...뭔가가 머리에 그려집니다요~~
      (앗! 뒷골목인생님 닉네임도 나름 친근하고 훈훈하게 느껴져욧...뒷골목님! 오해마세요~~~하하하하~)

      그나저나 드뎌 연차를 내셨군요~~!!
      연차를 내셨으면 무조건 가야지 그날 가봐야 알다뇨~~
      내일만 지나면 날씨 많이 풀린다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근데 어디로 가실 거에요???
      저도 생각해보니 이제 슬슬 떠날 때가 된것 같아서 좀 뒤적이고 있어요.
      저야 뭐 당일치기나 길어야 1박2일 정도를 좋아하는 지라 그리 많은 고민은 안해요.
      그냥 그때그때 땡기면 시간봐서 바로 출발하는 스타일~~

      여행지 정해지시면 떠나기 전에 미리 말씀해 주세요~
      몰래 따라가게...ㅋㅋㅋ

  4. 뒷골목인생 2012/01/31 21:19 edit & del reply

    음....뭐 정말로 위로가 필요할 때에 술 한잔 못 사겠습니까?
    나혼자님 덕분에 좋은 여행지와 정보를 얻었는데
    그런 술 한잔 대접 못하겠습니까? ^^
    저 그리 쪼잔한 여자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야근과 철야, 해외출장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올해의 여행계획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친한 후배와 함께 다산길 여러 코스를 둘러볼 계획,
    부산에 열심히 버스타고 돌아다니며 여행해 볼 계획,
    진안과 완주를 돌아볼 계획 등을 세우고 있지요.

    부산과 진안, 완주야 추억의 여행지를 돌아보는 것이지만,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걸으며 돌아볼 수 있는 다산길 코스나 서울에도 있는 올레길, 삼청동 골목길 투어 등은 틈나는 대로 할 수 있는 여행이기에 열심히 코스를 조사중이랍니다. ^^

    • BlogIcon nahonza 2012/02/01 19:03 edit & del

      다산길!!
      저도 작년부터 다산길에 관심이 좀 있어서 언젠가 꼭 걸어볼 예정입니다요.
      예전에는 폐기차길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운치가 있었는데 요즘은 콘크리트로 거의 덮어버렸다죠. 걷기 더 편하라고.
      쩝. 그 소식을 접하고 매우 섭섭했다는. 철길 위로 꼭 걸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뭐...대신 자전거로 생생~ 지나가긴 좋을것 같아요.
      다산길도 코스가 꽤 여러곳 넓게 분포하고 있어서 하루에 다 둘러볼 순 없을것 같아요. 한 두 곳 골라서 다녀오던지 해야죠.
      아님 날씨 따땃해지면 자전거 타고 함 다녀오렵니다. 주말엔 자전거를 전철에 싣고 갈 수 있다죠~.

      진안과, 완주는 아직 한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저도 한번 뒤적거려봐야 겠어용~~ 언젠가 다 가봐야죠~~

      서울에도 눈이 많이 내렸네요. 거기다 칼바람까지.
      어우~ 밖에 나가기 무섭습니당^^

  5. 뒷골목인생 2012/01/29 10:14 edit & del reply

    나혼자님 댓글을 보고 엄청 웃었답니다.
    제가 누님이 맞을 겁니다.
    정말 우울하고 울적할때 이야기하십시요.
    누나가 동생 위로한다고 술 한잔 못사겠습니까? 푸하하하하하하

    • BlogIcon nahonza 2012/01/30 19:21 edit & del

      말씀만이라도 감솨합니다!! 감동이여요 흑흑~ㅠㅠ
      이러다 내가 오빠면 어쩌죠??
      동생으로서 얻어먹으려다 결국 계산은 오빠가 하게되는...그런거?? 푸하하하~~~

      구정도 지났고 이젠 정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으니
      새로운 야근이 기다리고 있나요? ㅋ
      부디 행복하시길~~~~~

  6. 뒷골목인생 2012/01/27 20:05 edit & del reply

    나혼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같이 밤샘하게 만들던 일이 설 연휴 바로 전날에서야 끝나는 바람에
    긴장이 풀려 한동안 몸살로 뻗었다가 이제서야 여기저기 새해인사를 전합니다.

    나혼자님 덕분에 좋은 여행지도 많이 알게 되고
    교통편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 저도 좋은 곳 알게 되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올해도 좋은 곳을 돌아보시면서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 BlogIcon nahonza 2012/01/28 19:44 edit & del

      와우~ 뒷골목인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이제는 '뒷골목인생님 = 야근' 이란 공식이 완전히...ㅎㅎㅎ
      새해에는 부디 전년보다 야근 일수가 확~ 줄어드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요~!!
      아!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 죽을거 같아요.
      사경을 헤매다 정신 차린지 얼마 안됐거든요. 으아으아~~

  7. 하늘호수 2012/01/26 15:19 edit & del reply

    생일맞이 여행 계획중이고 검색중에 이렇게 알찬 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생일이 겨울이라, 또 혼자 어딜가도 쓸쓸할거 같은 예감도 들지만 ㅎ
    이미 작년 여름 무시무시한 장마철에 첫 홀로여행을 무사히 해왔어도 늘 어색하네요
    다녀오신곳 하나씩 하나씩 다니다보면 남들 시선 의식 안하게 되겠지요?
    혹 추천하고픈 곳이라면...ㅎㅎ
    구경잘 하고가요. 또 올게요~즐겨찾기 해놨어용 ㅎㅎ

    • BlogIcon nahonza 2012/01/28 19:41 edit & del

      안녕하세요? 하늘호수님~
      반갑습니당~~콜록콜록~
      요즘 감기가 유행인데 감기 안 걸리셨나 모르겠네요?
      감기에 걸리면 아무래도 여행 계획에 차질이...ㅠㅠ
      그나저나 생일맞이 여행이란 컨셉이 맘에 드네요~^^
      겨울엔 어디가 좋으려나...음...
      단양도 조용하니 좋을것 같고. 눈이 펑펑 내린다면 문경새재를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겨울엔 이왕이면 눈 내리는 날 떠나는게 좋은것 같아요.
      눈속을 헤치며 걷다보면 그 아름다움에 혼자 와 있다는 사실도 잠시 잊게 된다는 ^^~
      아무튼 어디가 됐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요~!!
      저도 겨울바다에 가보고 싶긴 한데 추운게 겁나서리...
      썰렁한 바다에 그 매서운 바람과 싸우며 버티려면 ^^;;

    • 하늘호수 2012/01/30 16:24 edit & del

      감기가 심하게 걸리셨나봐요;
      저도 1월초에 죽다 살아나, 그 심정 이해가요
      요새감기 독하죠 ㅠㅠ
      생일이 이번주 금욜인데, 이번주 내내 춥다고 해서
      가, 말아? 하고 계속 ㅠㅠ 생각만 ㅠㅠ
      왜 추운겨울에 태어나서 ㅋ

      겨울바다는 혼자 간적 없지만
      작년말, 부산 광안리바다도 춥던걸요?
      제가 추운날만 골라간지라 ㅋ

      얼른 나으시길~

    • BlogIcon nahonza 2012/01/30 19:47 edit & del

      가? 말어?...망설이다가는 결국 못가게 되는~
      경험상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못가게 되더라구요 ^^;
      비가오나 눈이오나 추우나 더우나 일단 갈 마음 있을 때는 무조건 가세요~
      이것저것 귀찮을 땐 장소만 정하고 일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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