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충청도

추사고택 >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과 백송 #1 - 사랑채

#1

추사 김정희 선생이 태어난 집으로, 증조부인 월성위 김한신이 건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쪽에 안채가 있고, 한층 낮은 동쪽에 사랑채가 있다.
조선시대의 탁월한 서예가 이자 실학자인 추사선생이 태어나서 성장한 곳이다.


추사고택 입구















매표소와 안내도가 보인다. 입장료는 500원.














입장권을 샀으면, 이제 들어가 볼까?















문을 들어서면 사랑채가 보인다.















'ㄱ' 자형의 사랑채















사랑채















아직도 누군가 살고 있는듯한.















옆모습















秋 水 文 章 不 染 塵 (추 수 문 장 불 염 진)
가을물 같이 맑은 문장은 티끌에 물들이 않는다




#2 에서 계속....